캐치미에서 담당한 뷰들을 전부 뽑아내어 넘겨주었다. 물론 QA를 진행하면 끝은 없겠지만 .. 후련하다
클디세미나 과제로 오랜만에 웹 디자인을 시작했다! 다 까먹어버려서 웹 디자인 가이드를 읽어보고 적용해보았다. ( 외우자.. 풀페이지 사이즈 1920*1080, 콘텐츠 영역 1400안 - 1200, 좌우마진 360, 본문 크기 16~18pt - 적어도 14pt ) 웹은 화면이 커서 사용할 영역이 여유로워서 좋다.
배운 점
인터뷰 과정에서 인터뷰어가 효과적으로 사용 과정에 '개입'하면서도, 사적인 판단이 들어가면 안 된다. → 예를 들어 "좋아요", "훌룡합니다"등 답을 맞췄다는 듯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주의해야한다. 이럴 땐 "그렇군요", "알겠습니다"의 답변을 주자 !
키워드들을 볼 때 연관성을 촉발시켜야 하나의 단어를 연상시킬 수 있다.
개선할 점
식사패턴이 망가졌다. 배가 고프면 먹고 아니면 먹지 않곤 한다. 특히 늦은 시간에 밥을 먹는 습관을 고치자
분명 ar 작업을 시작할 때만해도 .. 블렌더를 써보면서 새로운 툴을 익혀야겠다고 다짐했으나, 마음이 급해서 포토샵으로 슥슥 그리며 작업을 했다. 그만큼 입체감도 떨어져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