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점 리서치 과정에서 '발견 단계'에서 알아낼 수 있었던 많은 양들의 자료를 '탐험 단계'에서 어떤 자료들을 가지고 가야하는지 설계범위를 추려내는 요령을 얻을 수 있었다. "등산 정보 큐레이션" 프로젝트의 경우 사용자는 태도 vs 행동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었다.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프로토타이핑을 하면서 필요한 화면 전환과 자연스로운 연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지원이의 도움으로 자연스러운 연결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배운 점 항상 느끼는 것이 내가 제작한 화면의 레이아웃 마다 적당한 (?) 텍스트의 길이와 양이 있는 것 같은 생각에 의미 없는 텍스트를 넣으려 한다. 모바일은 텍스트의 양이 많아지면 글씨가 작아져 버린다. 아쉽지만.. 들어갈 내용만 넣기로 타협 ..! 로티 애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