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Learned
10/7
이딍
2021. 10. 12. 17:28
뷰의 전체적인 통일성을 잡자! 🔥
- 잘한 점
- 디자인 스터디에 용기내서 회의 일정을 잡았다. 여러 사람들의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
- 내가 그린 뷰에 “너무 많은 터치를 요구하지 않았나 ?”라는 질문을 던져 전체적으로 훑어보았다.
사용자에게 부여하는 디지털 잡일을 덜어내도록 노력했다. - 영어 아티클에 도전했다. 가벼운 내용이라 심심풀이로 읽으려 했지만 십여분은 투자한 듯 하다. (역시 영어를 잘해야 한다)
- 디자인 스터디에 용기내서 회의 일정을 잡았다. 여러 사람들의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
- 배운 점
- 좋은 UX로 소문이 자자한 서비스들이 모든 업에 통용할 수 있는 UX는 아니다. (“토스처럼”의 의미란 .. )
- 시간을 쪼개서 관리하자! 큰 프로젝트를 작게 세분화해서 관리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작업을 처리 할 수 있도록 일정을 짜야한다. 해야 할 일의 목록은 중요하지 않다. 과연 내가 얼마나 끝낼 수 있는가를 생각하자
- 좋은 UX로 소문이 자자한 서비스들이 모든 업에 통용할 수 있는 UX는 아니다. (“토스처럼”의 의미란 .. )
- 개선 할 점
- 심미적 디자인보다 전체적인 뷰의 통일성이 우선이다. 오늘 캐치미 팝업을 수정했다.
수정한 팝업은 ‘프레임 꽉 차는 버튼 + 캐릭터’ 의 방향으로 수정하고 디자이너들의 피드백을 물어봤다.
우리 서비스는 대표 캐릭터를 사용하지 않을 뿐더러 뷰 전체의 버튼 ui의 무드를 깨버렸다. - 완전한 사각형의 팝업이 아니라 개발단에서 그리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개발 가능한 디자인을 생각하지 못하고 뷰를 그린게 아쉬웠다. - 조금 부끄럽지만 교양 수업을 미뤘다 T.T .. 당장의 퀴즈가 급하다. 오늘 밤을 새 수업을 다 듣겠다
- 심미적 디자인보다 전체적인 뷰의 통일성이 우선이다. 오늘 캐치미 팝업을 수정했다.